망망대해에 떠 있는 작은 돛단배의 주인은 아무런 힘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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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들꽃들을 모은 식물도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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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민 문제는 우리 사회가 문화적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다.
쉽게 먼저 말을 건네지 못하는 성격의 동동이는 친구가 없어 구슬치기를 하며 혼자 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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