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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가 두 달 남짓 남은 지금, 바야흐로 건강검진 막바지 시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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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연구진이 7분짜리 드라마 1편을 통해 치매환자를 찾아내는 진단기술을 개발했다.
중앙대병원은 25일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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