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5-01-08 13:30:54
SK 와이번스 베테랑 투수 신재웅(36)은 팀의 든든한 뒷 문지기이자 후배들의 버팀목이다.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내줘 1승 3패 벼랑 끝에 몰린 LA 다저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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