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2-23 14:30:43
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KTX오송역 역명 개정 작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. 경주경찰서는 지난 25~26일 명예경찰소년단 47명과 함께 글로벌 리더 인성캠프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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