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2-23 15:36:37
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(28, FC도쿄)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.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-넥센의 플레이오프(PO) 2차전의 키플레이어는 양 팀 5번 타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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