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5-01-09 22:15:27
고진영(23 하이트진로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통산 2승째를 아쉽게 놓쳤다. 태극낭자 군단이 마침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왕관을 품에 안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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