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기자명 전우용 역사학자
- 시사
- 입력 2025-01-09 08:21:04
이웃의 미나노선생 사랑과전쟁
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어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 정치외교학과 12학번으로 입학해 학생회 활동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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