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2-24 04:47:33
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등 위기에 몰렸다. 경기 중 상대 선수를 발로 걷어차고 박치기를 시도해 논란을 야기했던 가시마 앤틀러스(일본)의 한국인 골키퍼 권순태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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