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2-24 09:58:47
남북이 각각 등재를 신청한 한반도 고유의 세시풍속 놀이 씨름이 모두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. 수비 리더 장현수(27FC 도쿄사진)가 태극마크를 영구 반납할 위기에 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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