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2-25 03:35:51
신현준과 오대환이 엄청난 규모의 대마밭 현장을 보고 경악했다.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둘째 소은이의 돌잔치에 이어,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가 준비한 시어머니 생신파티까지 눈물과 웃음이 함께한 축복의 날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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