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2-24 11:02:57
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 (한일)양국 간 민감한 문제들이 있다. 육군 지상작전사령부(지작사) 창설을 위한 임무 수행 능력 평가 과정에서 한 미 연합 훈련이 평가 대상에서 사실상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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